[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첫 경기에 출전한 세계 랭킹 13위 응웬꾸억응웬(35∙베트남)이 신중하게 샷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5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첫 경기에 출전한 세계 랭킹 13위 응웬꾸억응웬(35∙베트남)이 신중하게 샷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