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에 두 번째 초청받은 베트남의 응웬꾸억응웬(35, 세계 랭킹 13위)이 첫 경기에 나섰으나, 토브욘 블롬달(54∙스웨덴)에게 8이닝 만에 5:40으로 대패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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