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충복(44∙시흥시체육회)이 첫 경기에서 신중하게 스트로크하고 있다. 이충복은 첫 경기에서 40:25로 김행직(25∙전남당구연맹)에게 승리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5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충복(44∙시흥시체육회)이 첫 경기에서 신중하게 스트로크하고 있다. 이충복은 첫 경기에서 40:25로 김행직(25∙전남당구연맹)에게 승리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