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개회식에는 세계 톱 랭커 8명과 한국 랭커 8명 등이 전원 참석했다. 개회식이 끝난 오후 2시부터 첫 경기가 시작되었으며, 당구대 2대에서 2시간 단위로 하루 8경기가 벌어진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5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개회식에는 세계 톱 랭커 8명과 한국 랭커 8명 등이 전원 참석했다. 개회식이 끝난 오후 2시부터 첫 경기가 시작되었으며, 당구대 2대에서 2시간 단위로 하루 8경기가 벌어진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