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개회식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충복(44∙시흥시체육회)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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