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개회식 사회를 맡은 장유례 아나운서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5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개회식 사회를 맡은 장유례 아나운서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