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2017 LG U+컵 3쿠션 마스터스'가 5일 오후 1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 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사진 속 '2017 LG U+컵'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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