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5일 시작된 '2017 LG U+컵 마스터스' 개회식에 참가한 초청 선수 16명과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 유필계 부사장,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 장영철 전 회장 등 내빈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5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서울/김민영 기자] 5일 시작된 '2017 LG U+컵 마스터스' 개회식에 참가한 초청 선수 16명과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 유필계 부사장,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 장영철 전 회장 등 내빈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