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탁 기자] 배동천 회장의 특별한 '돌 사랑'은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보도되어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다. 

그의 호를 딴 <석촌수석갤러리>에는 수백 점의 돌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그가 전 세계를 돌면서 30년간 수집한 수석들이다. 

<석촌수석갤러리>에 전시된 수석들을 감상해 보자.

 

<석촌수석갤러리> 앞마당에 전시된 수석 <사진 = 빌리어즈>
<석촌수석갤러리> 앞마당에 전시된 수석 <사진 = 빌리어즈>
전시장 내부 <사진 = 빌리어즈>
전시장 내부에 전시된 수석 <사진 = 빌리어즈>
<사진 = 빌리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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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천 회장의 친필 휘호 <사진 = 빌리어즈>
배동천 회장의 친필 휘호 <사진 = 빌리어즈>
배동천 회장의 친필 휘호 <사진 = 빌리어즈>
배동천 회장의 친필 휘호 <사진 = 빌리어즈>

 

※ 본 기사는 당구전문잡지 <빌리어즈> 3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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