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W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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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W샷
  • 김홍균(한국당구아카데미 강사)
  • 승인 2016.07.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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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난구풀이(10)
수구의 위치가 C로 이동되어 수구와 적구가 일직선에서 왼쪽으로 치우치면 리버스 샷으로 처리가 용이하고, 오른쪽으로 치우치면 왼쪽 상단에 회전을 주고 횡단 샷을 구사해 득점이 가능하지만 거의 일직선에서 미세하게 중앙 쪽으로 치우치면 수구의 하단 당점을 이용하여 커트해 주어 단쿠션을 제1쿠션으로 하는 W샷(수구의 움직이는 모양이 W모양이라 지칭)으로 시도해야 한다.
 
1적구의 위치가 A일 때는 비교적 길게 각을 만들기 쉽기 때문에 무회전으로 끌어주기만 하면 되지만, B로 이동되면 각이 아래쪽 긴 쿠션 중앙 쪽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져 득점이 어려워진다.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첫째, 큐를 밀면서 끌어 커브를 유발하여 수구의 출발점을 A지점으로 변화시키는 것과
둘째, 수구의 왼쪽 7시 당점을 이용하고 조금 얇은 두께로 끌어 원 쿠션 지점을 조금 상단으로 만드는 것이다.  
 
또한, 이 두 가지 방법을 조합해 더욱 안정된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3쿠션을 연습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수구의 위치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선택을 달리하며 합리적인 선택을 찾아 연습하는 것이다.
 
이것은 상대가 있는 경기에서 공격과 방어를 해야 하는 시점 또한 추가해서 고려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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