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호아이퐁(NGUYEN Hoai Phong)
응우옌호아이퐁(NGUYEN Hoai Phong)
응우옌호아이퐁(NGUYEN Hoai P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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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호아이퐁(NGUYEN Hoai P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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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호아이퐁(NGUYEN Hoai Phong)
응우옌호아이퐁(NGUYEN Hoai Phong)
응우옌호아이퐁(NGUYEN Hoai Phong)
응우옌호아이퐁(NGUYEN Hoai Phong)
응우옌호아이퐁(NGUYEN Hoai Phong)

[빌리어즈앤스포츠=이용휘 기자] 지난 3월 30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U-22 부문에서 한국 13명, 일본 2명, 베트남 1명 등 총 16명의 22살 이하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그중 김도현, 양승모를 비롯해 조영윤, 오명규, 최재민, 강민혁, 김대현이 8강 중 일곱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베트남의 응우옌호아이퐁이 외국 선수 중 유일하게 본선 8강에 올라 대결을 펼쳤다. 

사진은 베트남의 응우옌호아이퐁(NGUYEN Hoai Phong).
 

(사진=양구/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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