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이용휘 기자] 'PBA 골든큐 어워즈 2025' 가 3월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광진구의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사회는 박찬 아나운서와 LPBA 프로당구 선수 김가영(하나카드)과 정수빈(NH농협카드)이 교대로 맡아 진행하였으며, 강동궁(SK렌터카)과 김가영이 영예의 프로당구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다양한 상들을 수상하며 그 자리에 참석한 많은 이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
이날 축하무대로 LPBA 조예은(SK렌터카)이 깜짝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 실력을 한껏 발휘했다.
사진은 골든큐 어워즈에서 축하무대를 펼치는 프바걸즈와 프바보이즈.
(사진=광진구/이용휘 기자)
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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