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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즈앤스포츠=고양/이용휘 기자] 프로당구 LPBA 4차 투어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2024 한가위'가 시작됐다. 

(사)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는 오늘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여자부 LPBA 투어 예선 PPQ 라운드를 열고 시즌 4번째 투어를 알렸다. 

사진은 PPQ에서 맞붙은 최연주(왼쪽)와 김유미(오른쪽)의 뱅킹. 

이 대결에서 최연주는 14이닝 만에 25:2로 김유미를 꺾고 PQ라운드에 올랐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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