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하노이/이용휘 기자] '에스와이 바자르 신입' 권발해가 아오자이를 입고 베트남 전통미를 뽐냈다.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고, 농까지 쓴 권발해는 고혹적인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 서서 베트남 당구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권발해는 내일(26일) 열리는 '2024 에스와이 바자르 PBA 하노이 오픈' 결승에서 한지은(에스와이)과 함께 특별한 순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아오자이를 입고 베트남 전통 포즈를 취하고 있는 권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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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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