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유동훈 심판
PBA 유동훈 심판
"맞았을까요? 안 맞았을까요?" PBA 이재성  심판
"맞았을까요? 안 맞았을까요?" PBA 이재성  심판
'고군분투' 김상아.
'고군분투' 김상아.
"지지 않을거에요" 김상아
"지지 않을거에요" 김상아
"이러다 지겠는걸" 심각한 NOLJA 팀. 뒤쪽부터 성혁기, 유동훈, 한준희
"이러다 지겠는걸" 심각한 NOLJA 팀. 뒤쪽부터 성혁기, 유동훈, 한준희
'NOLJA 감독' 한준희
'NOLJA 감독' 한준희
"2점입니다" 심판은 셀프. 경기하는 유동훈과 심판으로 나선 홍명기
"2점입니다" 심판은 셀프. 경기하는 유동훈과 심판으로 나선 홍명기
"5:1이라도 괜찮아" 김상아
"5:1이라도 괜찮아" 김상아
"4세트의 주인공은 나야, 나" 성혁기
"4세트의 주인공은 나야, 나" 성혁기
김상아
김상아
고민 중인 NOLJA 감독, 한준희
고민 중인 NOLJA 감독, 한준희
빌리어즈
"구경 왔어요" PBA 이한나 심판과 이재성 심판.
"구경 왔어요" PBA 이한나 심판과 이재성 심판.
성혁기
성혁기
김상아
김상아
"당구는 사랑입니다" 왼쪽부터 성혁기, 홍명기, 김상아, 한준희, 유동훈, 이재성 
"당구는 사랑입니다" 왼쪽부터 성혁기, 홍명기, 김상아, 한준희, 유동훈, 이재성 


[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PBA 심판 NOLJA(놀자•유동훈, 성혁기, 홍명기, 이재성, 한준희)가 LPBA의 김상아에게 도전장을 냈다.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블루빌리어드클럽에서 NOLJA(놀자)와 김상아의 친선 당구경기가 열렸다.

이 대결에서 NOLJA(놀자)는 김상아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최혜미에 이어 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NOLJA(놀자)와 김상아의 대결 장면. 

 

사진=김민영 기자_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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