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PBA 심판 NOLJA(놀자•유동훈, 성혁기, 홍명기, 이재성, 한준희)가 LPBA의 김상아에게 도전장을 냈다.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블루빌리어드클럽에서 NOLJA(놀자)와 김상아의 친선 당구경기가 열렸다.
이 대결에서 NOLJA(놀자)는 김상아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최혜미에 이어 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NOLJA(놀자)와 김상아의 대결 장면.
사진=김민영 기자_2024.04.11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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