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양구/이용휘 기자] 지난해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1쿠션 3연패에 실패한 베트남이 1년 만에 설욕했다.
29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1쿠션 부문에서 베트남이 우승과 준우승, 공동3위 중 한 자리를 차지하며 '1쿠션 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은 우승자 팜깐푹(가운데), 준우승자 보푸옥탄(오른쪽), 공동3위 팜듀이탄(왼쪽). 첫 번째 맨 왼쪽은 베트남 선수단을 이끈 코치.
사진=양구/이용휘 기자_2024.03.29
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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