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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이용휘 기자] 15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프로당구 왕중왕전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챔피언십 2024' 8강전이 열렸다.

이날 저녁 7시에 에스와이의 한지은과 NH농협카드의 김민아가 준결승 진출을 두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사진은 한지은을 응원하는 에스와이의 박태준 단장(좌)과 김민아를 응원하는 NH농협은행 스포츠단 장한섭 단장(우)이 나란히 앉아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주/이용휘 기자_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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