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이용휘 기자] 지난 20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LPBA 9차 투어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이 시작됐다.

이날 1차 예선전 PPQ라운드에서 이신영과 김다희는 20이닝 동안 똑같이 20점을 치고 무승부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결국 하이런 7점을 친 이신영이 하이런 4점의 김다희를 제치고 PQ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은 경기 전 인사를 나누는 김다희와 이신영.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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