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오후 2시 30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박기호와 조건휘(SK렌터카)가 맞붙었다.

8강전에서 박기호는 스페인의 하비에르 팔라존(휴온스)을, 조건휘는 권혁민을 각각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사진은 준결승전 오른 SK렌터카의 조건휘를 응원하는 에디 레펀스와 그의 부인 안드레아 레펀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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