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하나카드)와 임성균(하이원리조트)이 오늘(12일) 오전 11시 30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8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맞붙었다.
이날 김병호가 세트스코어 2-2까지 임성균에게 맞섰으나 결국 임성균이 4-2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사진은 준결승 후 임성균이 큐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2.12
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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