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4' 5라운드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 하나카드 하나페이는 하이원리조트 위너스와 5라운드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사진은 5세트에 출전한 하나카드의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결연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응우옌꾸옥응우옌은 이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의 주장 이충복을 11:8(5이닝)로 꺾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4.01.14
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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