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로당구 PBA 투어 4차전 '에스와이 PBA 챔피언십'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프로당구협회(PBA)와 타이틀 스폰서 에스와이 관계자들과 함께 에스와이 바자르 선수단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에스와이 바자르 선수들은 개막식 후 열린 주장 황득희와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을 보냈다.
사진은 황득희를 응원 중인 에스와이 바자르의 한슬기, 한지은, 이우경.
사진=고양/김민영 기자_2023.09.07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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