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주(크라운해태)가 프로당구 시즌 3차전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정은영을 세트스코어 3-2로 꺾은 백민주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3-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절친' 김세연(휴온스)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사진은 결승전을 앞두고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백민주.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3.07.27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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