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휴온스)이 프로당구 시즌 3차전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준결승전에 올랐다.
첫 월드챔피언십 챔피언인 김세연은 2021년 열린 2021-22시즌 2차 투어 'TS샴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후 오랫동안 정상에 올라서지 못했다.
김세연은 8강전에서 한지은(에스와이)을 꺾고 1년여 만에 준결승에 오른 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벌인다.
사진은 오늘(26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이미래와 시합 중인 김세연.
사진=고양/김민영 기자_2023.07.26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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