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가 PBA의 새로운 보금자리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PBA의 현재의 스타와 미래의 스타가 함께하는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포토콜을 공개했다.
이번 포토콜에는 김재근(크라운해태), 김예은(웰컴저축은행), 마민깜(NH농협카드), 히다 오리에(SK렌터카), 다니엘 산체스(에스와이), 한지은(에스와이), 김태관(크라운해태), 이반 마요르, 김영원, 김사랑 등 PBA의 톱 랭커들과 이들의 자리를 노리는 PBA 영건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포토콜은 한국 최초의 당구 전용 경기장이자 PBA의 첫 전용 경기장인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곳곳에서 촬영해 당구 팬들에게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을 소개했다.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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