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오성욱(NH농협카드)과 튀르키예의 무랏 나시 초클루(하나카드)가 프로당구 시즌 3차전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 예선 첫 대결 128강에서 맞붙었다.
이번 시즌 PBA로 이적한 초클루는 처음으로 후원사 하나카드 챔피언십 우승 타이틀에 도전한다.
사진은 오늘(22일) 오후 3시 30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128강전에서 뱅킹을 하는 초클루와 오성욱.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3.07.22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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