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시즌 3차전 '하나카드 PBA 챔피언십'이 오늘(22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은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의 관중들이 눈에 띄었다. 하나카드 서포터즈를 자처한 관계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사진은 하나카드 소속의 무랏 나시 초클루(튀르키예)의 경기가 시작되길 기다리는 관중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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