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1시 50분 (사)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당구 전용 경기장 시대를 열었다.
이번 개장식에는 PBA 관계자들과 후원사들을 비롯해 고양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프로 당구선수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그중 조재호와 강동궁, 세미 사이그너, 김가영이 선수 대표로 현판식과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했다.
사진은 개장식을 지켜보는 조재호.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3.07.22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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