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개장식을 열고 프로당구 전용 경기장 시대를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PBA 홍보대사이자 전 프로당구선수 차유람이 참석해 현판식과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했다. 

사진은 개장식을 지켜보는 차유람.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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