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재개된 '경기도당구연맹회장배 제35회 경기도 3쿠션 토너먼트 챌린저(Tournament for Challenger)'에서 김소원(성남 성일정보고)이 쟁쟁한 고등부 남자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소원은 결승전에서 이서진(화성 새솔고)을 꺾고 고등부 1위에 올랐다.

준우승에는 이서진, 공동3위에는 구동휘(김포 제일공업고)와 김민철(운양고)이 올랐다.

사진은 (위에서부터) 우승 김소원, 준우승 이서진, 공동3위 구동휘, 김민철. 옆은 김포시당구연맹 이명행 회장. 

 

사진=함상준/경기도당구연맹 제공_2023.07.17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