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쿠션 토너먼트 챌린저(Tournament for Challenger)'가 4년 만에 재개됐다.
2019년 마지막 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4년간 중단되었던 '경기도 3쿠션 토너먼트 챌린저'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경기도 김포시의 주관으로 열렸다.
이 대회에서 정역근(광명)은 허진우(김포)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대회 입상자들. 왼쪽부터 우승 정역근, 준우승 허진우, 공동3위 송현일과 이성태.
사진=함상준/경기도당구연맹 제공_2023.07.17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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