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와 용현지(하이원리조트)가 프로당구 PBA 투어 시즌 2차전 '실크로드&안산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만났다.
이 결승전에서 스롱은 여섯 번째 우승 타이틀을, 용현지는 첫 번째 우승 타이틀에 도전한다.
사진은 뱅킹을 앞두고 인사하는 용현지와 스롱.
사진=안산/이용휘 기자_2023.07.09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와 용현지(하이원리조트)가 프로당구 PBA 투어 시즌 2차전 '실크로드&안산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만났다.
이 결승전에서 스롱은 여섯 번째 우승 타이틀을, 용현지는 첫 번째 우승 타이틀에 도전한다.
사진은 뱅킹을 앞두고 인사하는 용현지와 스롱.
사진=안산/이용휘 기자_202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