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부터 좋은 성적을 연달아 올리고 있는 김보미(NH농협카드)가 이번 시즌 두 번째 투어인 '실크로드 & 안산 LPBA 챔피언십'의 16강전에 무사히 안착했다.

김보미는 4일 열린 32강전에서 김혜경을 세트스코어 2-0(11:3, 11:5)으로 이기고 16강에 올랐다.

사진은 김혜경과 32강전 대결 중인 김보미.

 

사진=안산/이용휘 기자_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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