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블루원리조트)와 김보라가 '실크로드 & 안산 LPBA 챔피언십' 32강전에서 만났다.

이 대결에서 스롱은 김보라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사진은 16강 대결 중인 김보라와 스롱.

 

사진=안산/이용휘 기자_2023.07.04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