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잘해~"

김보미(NH농협카드)와 신정주(하나카드)가 지난 3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3-24시즌 2차 투어 '실크로드&안산 LPBA 챔피언십' 64강에 출전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김보미와 신정주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장타를 만들어내재 못한 김예은은 한지은(에스와이)에게 20:23(20이닝)로 패하고 말았다.

 

사진=안산/김민영 기자_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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