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블루원리조트(대표 윤재연)는 프로당구 블루원 엔젤스 선수들과 블루원 워터파크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4강전을 앞둔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를 제외한 엄상필, 강민구, 스롱 피아비, 잔 차팍, 서한솔, 김민영이 윤재연 구단주와 함께 광고 촬영에 임했다. 

특히 블루원리조트의 대표이자 블루원 엔젤스의 구단주인 윤재연 부회장은 해녀 복장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은 카메라를 발견하고 유쾌한 포즈를 취하는 윤재연 구단주. 

 

사진=경주/이용휘 기자_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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