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프로당구협회(PBA, 총재 김영수)가 오늘(13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리조트에서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의 개막식을 열고 2023-24시즌의 시작을 정식으로 알렸다.
개막식에는 블루원리조트의 대표 윤재연 부회장과 PBA의 김영수 총재와 장상진 부총재가 참석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사와 함께 개막식 시타를 맡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개막전이 열리게 된 걸 경주 모든 시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사진=김용근/PBA 제공_2023.06.13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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