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KBF 당구 디비전 리그'가 지난 5월 27일 일제히 개막을 알리고 6개월 간의 시즌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포켓9볼 D3 리그가 시범 리그로 진행된다. 해당 리그에는 서사아(전남), 임윤미(서울시청), 이우진(인천시체육회), 진혜주(광주), 정영화(서울시청), 이준호(강원), 권호준(인천시체육회) 등 한국을 대표하는 포켓볼 전문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사진은 개회식에 참석한 포켓9볼 D3 리그 심판들과 디렉터들.

 

사진=함상준/(사)대한당구연맹 제공_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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