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2023 동남아시아게임(32nd SEA GAMES, CAMBODIA 2023)' 여자 3쿠션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가 대회가 끝나자마자 또다시 봉사활동에 나섰다.

스롱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금메달로 획득한 포상금을 전부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은 지난 4월 (사)피아비한캄사랑과 PBA-LPBA 당구선수들이 함께 동행한 캄보디아 봉사활동 중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는 스롱과 (사)피아비한캄사랑 일행들. 스롱 옆으로 당구선수 노종현과 이유주 등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스롱 피아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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