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계에서 가장 핫한 한국의 '포켓볼 퀸' 서서아(21·전남)가 대만, 미국 등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서서아는 지난 5일 대만에서 열린 'CPBA 챌린지'에서 여자 포켓볼 세계랭킹 4위 웨이쯔치엔(대만)과 대결했다.
약 3시간 50분가량 벌인 승부에서 웨이쯔치엔에게 세트스코어 아쉽게 8-15로 패했지만, 멋진 경기를 펼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사진=CPBA 제공_2023.05.11.
성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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