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포켓볼 퀸' 서서아(21·전남)가 대만과 미국 등에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시합에 출전하고 있다.
서서아는 지난 5일 대만에서 열린 'CPBA 챌린지'에서 세계랭킹 4위 웨이쯔치엔(대만)과 대결했고, 오는 18일 열리는 위스콘신 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16일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CPBA 제공_2023.05.11.
성지안 기자
crownhipj@naver.com
한국의 '포켓볼 퀸' 서서아(21·전남)가 대만과 미국 등에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시합에 출전하고 있다.
서서아는 지난 5일 대만에서 열린 'CPBA 챌린지'에서 세계랭킹 4위 웨이쯔치엔(대만)과 대결했고, 오는 18일 열리는 위스콘신 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16일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CPBA 제공_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