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와 (사)피아비한캄사랑이 마지막 일정으로 '2023 스롱피아비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4월 20일 열린 이번 자선대회에는 바오프엉빈을 비롯한 베트남 선수들과 한국 선수들 및 교민들이 출전했으며, 캄보디아에서는 스롱 피아비와 찬다라가 대표선수로 경기에 나섰다.

사진은 개회식에서 포즈를 취하는 스롱 피아비와 대회 주최자인 민 디엔.

 

사진=(사)피아비한캄사랑 제공_2023.04.20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