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와 (사)피아비한캄사랑이 지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당구선수 중에는 PBA와 LPBA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종현, 김보라, 이유주, 이하니가 동행했다.

이들은 캄보디아의 학교와 마을을 돌며 준비한 학용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으며, 자선 당구대회를 열고 캄보디아에 3쿠션을 알렸다. 피아비한캄사랑 봉사단은 이번 일정 중 3곳의 학교를 방문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학생수 30명 남짓의 캄퐁톰의 학교를 방문한 스롱과 스롱을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들.  

 

사진=(사)피아비한캄사랑_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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