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당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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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당구의 신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6.03.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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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 TV 당구의 신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3월 17일, 남성전문 채널 FX에서 <당구의 신>을 방영하기 시작했다.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밤 11시에 방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프레데릭 쿠드롱, 딕 야스퍼스, 토브욘 블롬달, 다니엘 산체스 등 세계 챔피언들의 경기는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김경률, 최성원, 조재호 등과 함께 포켓볼의 김가영, 차유람 등 국내 최고의 선수들의 경기까지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한 국내 대회와 세계당구월드컵, 월드챔피언십, 아시아 선수권대회 등 주요 대회의 결승전만을 모은 특집 프로그램이다.

특히 3월 17일 방영된 첫 회에서는 숙명의 라이벌 김가영과 차유람의 빅매치로 꾸며져 남성 당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김가영과 차유람 선수가 출전한 세계 10볼 선수권과 당구 챔피언십의 중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것을 계기로 남성 시청자들을 위한 최고의 당구 경기들을 특집으로 꾸민 FX 당구의 신’은 앞으로 당구 4대 천왕인 프레데릭 쿠드롱과 토브욘 블롬달, 딕 야스퍼스 등 유명 당구선수들의 경기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경률, 조재호, 최성원, 그리고 당구 커플인 강동궁과 박수아의 경기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FX의 당구의 신은 <빌리어즈TV>의 한정적인 콘텐츠를 그동안 반복 시청해야만 했던 당구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인터넷 VOD 서비스를 하지 않으므로 본방 사수는 필수다. 게다가 각 지역별로 방영 채널이 다름으로 시청 가능 지역인지 확인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

<FX 당구의 신>으로 인해 당구 저변 확대는 물론 잠재적 당구동호인인 많은 남성 시청자들에게 당구의 재미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아울러 공중파 방송에서도 당구 프로그램을 쉽게 볼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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