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당구연맹(KBF, 회장 박보환)이 23일 오후 6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3 대한당구연맹 신년 하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당구연맹은 이날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성적을 낸 당구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우수상을 시상했다.

김영주는 '2022 세계 주니어 나인볼 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감독으로 참여해 19세 이하 김혜림 선수의 준우승이라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도한 공을 인정받아 지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박보환 회장과 김영주(오른쪽).

 

사진=송파/이용휘 기자_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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