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2-2023' 포스트시즌 파이널에 블루원리조트와 웰컴저축은행이 올라 챔피언 트로피를 놓고 대결을 벌였다.
어제에 이어 19일 열린 파이널 2차전 대결에도 블루원리조트의 대규모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아이언맨 복장을 한 응원단이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3.02.19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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