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일본의 히다 오리에(SK렌터카)가 ‘TS샴푸∙푸라닭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이마리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첫 LPBA 투어 우승컵(상금 2000만원)을 손에 넣었다. 

시상식에서 히다 오리에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며 수줍게 웃고 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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