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일본의 히다 오리에(SK렌터카)가 ‘TS샴푸∙푸라닭 LPBA 챔피언십’에서 첫 결승 진출을 달성했다.
히다 오리에는 오늘(11일) 열린 결승전 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이마리와 최종 승부를 겨룬다.
결승전에서 히다 오리에가 낮은 자세로 샷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2.09.11.
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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