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이용휘 기자] ‘TS샴푸∙푸라닭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일본의 히다 오리에(SK렌터카)와 한국의 이마리가 첫 맞대결을 벌였다.
히다 오리에가 긴장한 모습으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2.09.11.
이용휘 기자
heman2024@naver.com
[빌리어즈=이용휘 기자] ‘TS샴푸∙푸라닭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일본의 히다 오리에(SK렌터카)와 한국의 이마리가 첫 맞대결을 벌였다.
히다 오리에가 긴장한 모습으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_202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