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드러머 매드케이(MADK)의 연주가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22' 포스트시즌 파이널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사진=고양/김민영 기자_2022.03.16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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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즈=김민영 기자] 드러머 매드케이(MADK)의 연주가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1-22' 포스트시즌 파이널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사진=고양/김민영 기자_2022.03.16